
[PEDIEN]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싱그러움이 톡톡 샤인머스캣 케이크 만들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내 '맛있는 연구소 요리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중학생 자녀를 둔 여덟 가족이 초청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을 증진시키고,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장하는 데 있었다.
참가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상세한 안내에 따라 직접 시트에 부드러운 생크림을 바르고, 달콤한 샤인머스캣을 꼼꼼하게 얹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를 완성해 나갔다.
가족 구성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 협력하며 케이크를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꽃을 피우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매년 분기별로 시기적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가정으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의집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매년 분기마다 열리는 프로그램에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홍영식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의집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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