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해양수산부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올해 두 번째 청년인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근무 중인 청년 인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무 개선을 위한 제안을 접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해양수산부는 총 208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이들은 약 6개월간 해양·수산·항만 정책 분야에서 홍보, 통역 등 행정 실무 경험을 쌓으며 향후 취업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팀워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공공부문 업무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제공된다. 또한, 비즈니스 매너 등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전문가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체험은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한 업무 경험을 넘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환경 보호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황성오 해양수산부 운영지원과장은 “해양수산부에서의 경험이 바다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장차 해양수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 인턴 활동이 이들의 발전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젊은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해양수산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해양수산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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