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회원 4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택 수리가 어려운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회원들은 노후된 지붕과 낡은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는가 하면, 실내 도배와 장판 시공까지 꼼꼼하게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함미경 교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주신 강충원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충원 제천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적십자봉사회 제천시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 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