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백운면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진안홍삼축제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9월 11일, 백운면 33개 마을 전체가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주변 도로변, 하천, 마을 안길 등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33개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각 마을은 자체적인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백운면 전체의 깨끗한 이미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는 곧 다가올 진안홍삼축제를 방문하는 외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정돈된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안호숙 백운면장은 “33개 마을 주민 모두가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백운면 전체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백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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