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광영동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총 8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고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14통과 18통을 시작으로 11, 15, 20통, 그리고 12, 17, 19통까지 연차별로 진행되었다. 각 마을은 고유한 특성에 맞춰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소통과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한 주민은 “우리 손으로 직접 마을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길민 광영동장은 “주민들의 헌신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광영동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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