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월등면의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지역 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12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협의체 위원 24명이 직접 식재료 구매부터 손질, 조리, 포장, 그리고 최종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6가지 다채로운 반찬이 정성껏 준비됐다.
준비된 반찬은 담당 마을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됐다. 위원들은 반찬 전달과 더불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과의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철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24명의 위원 모두가 기꺼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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