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추석 명절·홍삼축제 앞두고 주요 도로 일제 정비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과 지역 대표 축제인 진안홍삼축제를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 445km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정비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축제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비 대상은 군도, 농어촌도로, 지방도 등 진안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군은 도로 노면의 파손 상태와 포트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배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가드레일, 반사경 등 교통안전시설물의 파손이나 훼손 여부도 꼼꼼히 살핀다. 이와 함께 도로변 잡초 제거 및 통행에 방해가 되는 적치물 정비도 병행하여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하게 정비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허성제 건설교통과장은 “추석 연휴와 홍삼축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에 주요 도로와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하여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