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효자동이 ㈜라온아띠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효꾸러미 지원 물품으로 전장김 420매를 기탁받았다.
지난 9일 효자동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라온아띠 강주현 이사가 참석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전장김은 효자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가 협조하는 추석맞이 ‘효꾸러미 나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효꾸러미는 사골곰탕팩, 라면, 미역, 사탕, 쌀국수컵, 김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다.
이 효꾸러미는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947년부터 1950년생 관내 어르신 400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라온아띠 강주현 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라온아띠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전달할 효꾸러미가 더욱 알차게 마련됐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상생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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