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걷기 챌린지를 시작한다. 시민들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야외 활동을 유도하고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기존 걷기 목표에 '가을 하늘 사진 찍기' 인증 미션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시민들이 걷는 동안 주변 환경을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다.
챌린지 참여 대상은 광명시민과 광명시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 접속해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3주간 총 10만 보 걷기와 '가을 하늘 사진' 1회 인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 사진 인증은 챌린지 기간 내 목표 걸음 수 달성 전에도 등록할 수 있다.
'가을 하늘 사진'은 나무 등 사물에 가리지 않고 하늘이 사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도록 촬영해야 하며, 실내 사진이나 인물 중심 사진 등은 인증에서 제한될 수 있다. 이는 챌린지의 본래 취지에 맞게 야외 활동과 자연을 담는 데 중점을 두기 위함이다.
광명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가을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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