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과 시민을 잇는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를 광명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번 나눔장터는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하반기에는 지역의 주요 행사와 연계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첫 장터는 오는 12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페스티벌'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
이후에도 나눔장터는 계속 이어진다. 10월 2일에는 '광명희망나눔복지축제'에서, 10월 25일에는 '2026 광명평화마라톤대회'에서도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광명시는 각 행사의 특성과 지역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의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참여 기업들에게는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매출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연대경제를 가까이 접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와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장터를 비롯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