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강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9월 1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교육 강사단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들 강사단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펼치며, 학생들의 자원봉사 인식 제고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활용법, 자원봉사 강사의 역할 재정립, 자원봉사를 통해 변화된 삶 등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춘 새로운 콘텐츠가 다뤄질 예정이다.
김성희 전문강사는 다년간의 봉사활동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을 이끌며 강사단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문찬주 센터장은 “교육 강사단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보수교육이 강사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활동의 질적 향상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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