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세계적 스마트도시 행사인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에서 ‘우수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김해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한 기후 대응 스마트도시 모델이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혁신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SCE 어워즈는 AI 및 스마트시티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와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김해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기후 대응 스마트도시 구현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사업은 △시민 참여형 탄소 저감 교통 서비스 △유휴 부지 활용 햇빛 발전소 △기후 위기 침수 대응 서비스 △김해형 자원 순환 △에너지 세이브 온 서비스 △공동주택 기반 시민 참여 안심 절감 △김해형 친환경 플랫폼 △지속가능 기후 대응 플랫폼 등 8가지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WSCE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김해시 스마트시티 단독 홍보 부스는 ‘김해 AI 혁신 플랫폼’, ‘스마트 경로당’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장으로 활용됐다. 미래 전략 산업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등 주요 시정 홍보도 병행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사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AI를 시정 전반에 접목해 사람 중심의 AI 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김해시가 미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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