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민선 9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착수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민선 9기 동안 추진할 일자리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서산시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 전략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및 노동시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확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1월 중간 보고회와 12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며, 수립된 종합계획은 서산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신필승 부시장은 “지역의 산업·고용 여건을 충실히 분석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고용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