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9일 아산 CGV에서 조합원과 가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아공노 영화나눔 플러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된 업무에 지친 조합원들이 퇴근 후 영화를 통해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과 전병관 행정안전국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조합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영화 관람을 함께하는 등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심각한 홍수 피해를 겪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영화관은 업무를 마친 조합원들과 그 가족들의 웃음소리와 이야기로 가득 찼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이은숙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업무 부담을 잠시 잊고 편안하게 휴식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함께 즐기는 것과 더불어 네팔 이재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과 재충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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