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충주시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직거래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 충주를 잇는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먼저, 충주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한다. 전국 지자체와 농어민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에서 충주시는 사과꽃마을농장, 충주꿀단지농원 등 4개 농가가 참여하여 청정 충주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 꿀, 고구마 등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판매할 예정이다.
서울광장 행사를 시작으로 충주시는 10월까지 금천구, 도봉구 등 서울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직거래 판촉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농산물 홍보에 힘쓴다. 이와 더불어 충주시는 9월 22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추석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과 연계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총 8개 농가가 참여하여 사과, 밤, 포도, 꿀, 버섯, 멜론 등 제철을 맞은 다채로운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준태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농가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는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직거래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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