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힘찬 출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7기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9월 10일 와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으며, 제7기 임원진 선출이 이루어졌다.

민간위원장으로는 신현국 위원장이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되었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통해 2026년까지의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낙상 ZERO, 걱정 ZERO’ 사업 대상자 확정 △동절기 대비 홀몸 어르신 100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보물섬’ 사업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사업의 잔여 예산 집행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고 최종 확정되었다.

특히, 제7기 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홀로 생활하는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고독사 없는 와룡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신현국 민간위원장은 연임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제7기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와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