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당진시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기재 당진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4명과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임원 6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역 내 전문건설업계가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또한,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과 소규모 건설공사의 예정가격 현실화 필요성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이 논의의 중심에 섰다.
김기재 시장은 “건설경기 활성화는 지역업체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직결되며, 이는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당진시운영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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