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 제일성결교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9월 10일, 제일성결교회는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함께하는 추석명절 한마당’ 행사에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명절을 맞아 따뜻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일성결교회는 이미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라면과 장학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명주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제일성결교회의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는 공동체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더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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