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 김은수 의원이 지난 9일 오전, 송죽동 광교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등산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에어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의원은 송죽동 관계자 및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담당자들과 함께 에어건 설치 후보지로 거론되는 3곳을 직접 둘러봤다. 단순히 공간 확보 여부뿐 아니라,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은 없는지, 전기 공급은 원활한지 등 다각적인 측면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김 의원은 광교산 개울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더미를 발견하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 많은 시민이 찾는 광교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계 부서에 즉각적인 현장 청소와 체계적인 환경 정비를 신속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김은수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직접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시설 설치뿐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광교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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