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는 지난 9일 성남시청에서 개최된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시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로 알려진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소설 '중증외상센터'를 집필한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 강연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AI와 VR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가상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퀴즈, 공예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13개의 체험 부스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강상태 의장은 축사에서 “몸과 마음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일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음이 힘든 시민들이 혼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성남시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는지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부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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