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재향군인회, 용두공원 환경정화…생활 속 봉사 앞장 (동대문구 제공)



[PEDIEN] 서울 동대문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들이 지난 8일 용두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오전 9시 30분, 20여 명의 회원들은 용두공원 앞에 모여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원을 직접 살피고 정비하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장영세 동대문구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우리 동네의 일상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아질 수 있다”고 격려했다. 구에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동대문구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 의식 함양과 호국보훈 정신 계승뿐만 아니라, 6·25 참전 16용사 위령제 개최, 현충시설 관리 등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활동과 더불어 이번 환경정화 활동과 같은 생활 속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