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용인시의 진덕고등학교가 학생들이 휴대전화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가능성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휴대전화 사용 제한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도록 기획됐다.
진덕고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폰 프리 스쿨' 프로그램과 연계되며, 특히 학교의 RAS 교육과정과 통합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직접 해보고 싶은 활동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한 후, 명확한 목표와 실천 방안을 설정하여 100일 동안 꾸준히 이를 이행한다. 프로젝트 과정에서 학생회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참여를 독려하고, 학교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최희선 진덕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자신의 꿈에 몰입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기를 바란다”며, “RAS 교육과정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한 활동을 100일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덕고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더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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