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회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8일 신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투표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는 현장 투표가 진행됐다. 총 242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하며 사업 선정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투표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이 주민들에게 더욱 유익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주민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이훈원 신평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평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희 신평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정된 사업들은 신평동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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