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302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의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이 상정되어 최종 승인 절차를 밟았다. 또한, ‘과천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과 ‘과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었다. 이는 시의 투명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이와 더불어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7건의 기타 안건 역시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다만,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부 수정 과정을 거쳐 가결되었다.
과천시의회는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는 대로 오는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례회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5시, 제3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16일간의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년간의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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