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국토 수호와 지역 예비군 육성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추홀구는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 장병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원활한 부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구는 매년 예비군 육성 지원 보조금을 편성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지역 방위 작전과 교육 훈련, 부대 운영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총 1억 3천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역 안보를 굳건히 지키려는 미추홀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정식 구청장은 "철저한 안보 태세를 유지하며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군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보 의식을 높이고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안보 강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격려금 전달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는 한편,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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