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8일 가남읍 복지회관에서 열린 제6차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복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그간 추진해 온 협의체 사업들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다가오는 하반기 사업 일정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였다. 특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의 보금자리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번 회의와 함께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위기 이웃의 언어적·행동적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공감하는 법을 익혔으며, 필요한 경우 전문 기관으로 안전하게 연계하는 역량을 키웠다.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회의와 교육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행복 나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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