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수사계 소속 경찰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22회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 특강은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현장 경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강 강사로 나선 충남도립대 곽영길 교수는 자치경찰제도의 본질을 짚어보는 한편, 교통 현장의 데이터를 지역안전지수와 연계하여 조사관으로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이론적 지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함께 치안 서비스 개선을 위한 방안들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러한 소통의 장은 현장 치안 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총 25회의 전문가 특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제22회 특강을 시작으로 이달에만 3회의 특강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현장 중심의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진정한 가치는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치안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의 역량을 꾸준히 높여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치경찰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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