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이 열린다. ‘오늘의 책, 내일의 나’를 주제로 AI 시대의 독서와 한국 영화의 역사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첫날인 18일에는 AI 시대를 맞아 독서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와 신종호 교수가 참여해 AI 시대 북리터러시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실천적 독서법과 독서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참여형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배우 박중훈 작가가 ‘한국 영화 40년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지난해 출간한 에세이 ‘후회하지 마’를 통해 큰 울림을 주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40년 배우 인생을 돌아보며 후회 없는 삶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등 4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에서는 주제 도서와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축제 참여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독서문화한마당 누리집 또는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