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성대한 대회를 개최했다.
9일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와 유공자 등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전북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의 날을 전후한 사회복지주간 동안 진행됐다.
기념식은 도민의 행복과 복지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유공자 60여 명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이들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사회복지사업윤리선언 낭독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병관 대자인병원 이사장이 전북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의료와 복지 분야에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참석자들은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다짐을 새롭게 했다. 도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사회복지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도민의 일상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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