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문경시가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적극 행정 서비스에 나섰다. 문경시는 지난 9월 8일 산북면 흑송리와 호암리 마을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운영했다.
이날 실시된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전반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바쁜 농번기와 명절 준비로 시청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합동처리반은 토지 합병, 지목 변경, 지적측량 신청, 등기부등본 정리 절차 등 주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이웃 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분쟁에 대한 해소 방안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바쁜 와중에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현장에서 접수까지 처리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현장 방문이 주민들이 토지 관련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편안한 명절을 맞이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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