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 향촌동 모정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모정경로당 신축 공사가 완료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1977년 건축된 기존 건물이 50년 가까이 노후화되면서 겪었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약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연면적 80.73㎡ 규모의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물로 재탄생했다. 기존 경로당은 49㎡의 협소한 공간과 벽체 균열 등 안전 및 이용에 상당한 불편을 야기해왔다.

이번 신축을 통해 어르신들은 보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시설인 경로당이 준공됨에 따라 노인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노인 복지 향상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