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MICE 산업의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의 MICE 유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10일까지 이틀간 전주와 익산 일원에서 '한국MICE협회 이사회 및 분과위원회 전북 MICE 팸투어'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MICE 산업 주요 관계자들에게 전북의 회의 시설과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향후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팸투어에는 한국MICE협회 이사회와 분과위원회 위원 등 45명이 참여하며, 전북의 회의 시설과 유니크베뉴, 그리고 풍부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다. 이를 통해 MICE 행사 개최 여건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첫날인 9일, 전주에서는 한국MICE협회 분과위원회와 제11대 2차 이사회가 열린다. 전북자치도는 이 자리에서 MICE 산업 육성 정책과 행사 개최 시 제공되는 다각적인 지원 내용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 유니크베뉴인 로컬플랫폼 모이장과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부지를 방문하여 지역의 MICE 인프라 현황과 미래 발전 기반을 점검한다.
참석자들은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가맥체험 등 전북만의 매력을 담은 문화·관광 콘텐츠도 만끽한다. 회의와 관광, 문화 체험이 결합된 전북만의 차별화된 MICE 프로그램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익산으로 이동하여 달빛수목원과 세계문화유산센터 등 특색 있는 유니크베뉴를 둘러보고, 어스언더파크와 같은 지역 콘텐츠를 체험한다. 전주와 익산의 고유한 공간과 관광자원을 MICE 행사와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심도 있게 모색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한국MICE협회와 회원사 등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의 우수한 회의 시설과 유니크베뉴,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국제회의 및 기업회의 등 MICE 행사 발굴과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는 국내 MICE 산업 관계자들에게 전북의 행사 개최 여건과 다채로운 지역 콘텐츠를 직접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MICE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북의 산업·문화·관광자원을 융합한 경쟁력 있는 MICE 행사를 적극 발굴하고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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