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 활기 넘치는 창녕장날을 맞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캠페인에는 새마을 회원단체장과 창녕읍 새마을지도자, 창녕군보건소 관계자 등 30여 명이 발걸음을 했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수많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다가가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특히, 자살 예방 상담 전화인 '109'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주저하지 말고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홀로 어려움을 견디는 이웃이 없도록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러한 작은 행동들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황영수 창녕군새마을회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녕군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의 가치를 깊이 뿌리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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