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2026년 ‘청렴·공감 콘서트’를 개최하며 공직 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중심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문화와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속 공직자와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콘서트는 스탠드업 코미디, 청렴 특강, 음악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교육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직장 생활과 조직 내 소통을 소재로 한 코미디와 실제 사례 중심의 특강, 그리고 음악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렴을 단순히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에 그치지 않고, 공직 생활과 조직 문화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청렴을 강조하기에 앞서 본인부터 더 청렴해야 한다”고 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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