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명당으로” 충남 일곱 명당에서 행운의 기운을 받자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역사 속 ‘명당’을 테마로 한 특별한 행운 여행을 선보인다.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3개월간 국내 최대 규모 아웃도어 커뮤니티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과 협력해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통합 가을 여행 캠페인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예능과 영화를 통해 대중적인 트렌드 키워드로 떠오른 ‘풍수지리’와 ‘명당’을 핵심 테마로 삼았다. 충남 곳곳에 산재한 구곡 자원과 관광 자원에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더해,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각 장소를 방문해야 할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는 목적형 여정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챌린지 코스는 각기 다른 7가지 ‘운’을 상징하는 충남 내 명당 7곳으로 이루어진다. △배움과 성취의 기운이 있는 간월암 △수양과 성장의 명당 옥병계 △출세와 성공의 기운이 서린 남연군묘 △생명과 도약을 상징하는 괴목정 △풍요와 재물을 품은 용문폭포 △재난을 피하는 평안과 안녕의 안식처 마곡사 △대대손손 번영과 축복이 이어지는 오서산이 그 주인공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앱을 다운로드해 회원가입 후, 지정된 명당 7곳의 반경 100m 이내에 접근 시 GPS 위치 인증을 활성화해야 한다. 각 명당별 지정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본인 얼굴이 나오게 사진을 촬영해 앱에 업로드하면 최종 인증된다.

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리워드도 준비되어 있다. 명당 1곳을 인증할 때마다 블랙야크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재화 500 BAC 코인이 지급된다. 7곳을 모두 완주할 경우 ‘충남 7운 마스터’ 특별 디지털 배지와 함께 1만 BAC 코인이 추가로 주어진다. 또한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기념품인 한정판 키캡 키링을 선물로 증정한다.

최동석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챌린지는 역사적 서사와 성취감을 중시하는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대중에게 다소 인지도가 부족했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과 시너지를 내어 충남이 ‘명당 힐링 관광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