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가 지난 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식생활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 냠냠튼튼 여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만 2세 이상 어린이들이 뮤지컬 형식의 참여형 공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편식 예방, 올바른 손 씻기, 잔반 줄이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주제로 다뤘다. 특히 레이저쇼와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극대화했다.
어린이들의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만 2세와 만 3~5세로 대상을 나눠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들은 공연 속 노래와 율동에 직접 참여하며 채소와 친숙해지고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웠다.
단순한 지식 전달 방식을 넘어 동화, 음악, 율동 등을 활용한 교육 방식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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