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손잡고 '2026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축제를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저출생 문제 극복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일 오전 10시 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2026 아이가 행복이다'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제' 시상식과 문경 지역을 대표하는 다자녀 가족에 대한 특별 시상이 진행된다. 이후 나비드론 세레모니와 기념 촬영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문경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려나간다.
행사 기간 동안 문경 중앙공원 일원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나비드론, AI 골키퍼, 로봇 강아지 시연을 비롯해 직업 체험, 에코백 만들기, AR 카트레이싱, 전통놀이, 트램펄린 포토존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코너들이 마련된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인공지능 마술쇼, MC 레크리에이션, 쇼믹스 공연과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족친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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