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CYA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9월 5일, 청소년 폭력 예방 홍보대사단을 대상으로 ‘어울림,더하기’ 단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함파우 소리체험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단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워크숍은 '서로 다가가고 함께 채우는 홍보대사단'이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신나는 난타 체험과 활기찬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다가갔으며, 단체사진 촬영 등 공동의 활동에 참여하며 홍보대사로서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다졌다.
이어 정일신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청소년 폭력 예방의 최신 동향과 홍보대사로서 갖춰야 할 역할 및 실제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특강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자신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홍보대사는 “행사 이름처럼 서로 어울리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특히 특강을 통해 홍보대사로서의 책임감과 역할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일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폭력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홍보대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단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한 상담, 교육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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