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면이장협의회, 공룡엑스포 및 추석명절 대비 환경정비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2026경남고성공룡엑스포 성공 개최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상리면이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 상리면이장협의회는 9월 8일 오전, 이장 1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생활주변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첫인상을 심어주고 주민들이 더욱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단은 관내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하는 데 힘썼다.

최남림 상리면이장협의회장은 "공룡엑스포와 추석을 앞두고 고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이장님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장혜정 상리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환경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장단의 적극적인 참여는 지역 곳곳의 환경을 살피고 정비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