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에 위치한 의령 사랑의집 소속 '의령스마일밴드'가 제3회 경상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 음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의령 사랑의집은 지난해 '의령꽃미녀아랑단' 장구팀으로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의령스마일밴드는 기타와 보컬을 중심으로 카바사, 젬베, 오카리나 등 다채로운 악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의 잠재된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의령 사랑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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