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여행 3GO’, 가을맞이 관광 이벤트 운영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오는 10월 15일까지 '우포늪 찍고 산토끼 잡고 밥 먹고 창녕여행 3GO' 이벤트를 개최하며 가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이벤트는 우포늪을 중심으로 한 6개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와 고속도로 휴게소와의 제휴를 통한 혜택 제공으로 구성된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시도가 엿보인다.

스탬프 투어는 산토끼노래동산, 산토끼밥상, 우포늪체험장, 창녕우포곤충나라, 우포유스호스텔, 우포늪생태관 등 6곳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이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산토끼 캐릭터 '싼토·토아'와 창녕군 대표 캐릭터 '우포따오기' 키캡을 기념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현풍휴게소 2곳과 영산휴게소 1곳의 제휴 카페와도 협력한다. 제휴 카페에서 음료 3잔을 구매하고 6개 관광시설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하면 캐릭터 키캡을 증정한다. 반대로 창녕군 관광시설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고 제휴 카페에서 음료 1잔 이상을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우포늪 주변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경험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스탬프 투어와 휴게소 프로모션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창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