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교육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도서관과 함께하는 박물관, 영월로드' 프로그램을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두 번째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박물관 고을'이라는 영월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김원익 소장을 초청해 '그리스 신화 읽기' 강연을 진행하며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별마로 가족 별빛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박물관을 탐방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우리가 몰랐던 신화 속 숨은 비밀'이라는 주제의 북큐레이션으로 신화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권예순 영월교육도서관장은 "지역 내 문화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도서관 안팎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깊이 있게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영월로드'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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