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하일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공룡엑스포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에 분주하다. 자란도 입구와 선착장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난 9월 9일, 자란마을 이장,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면사무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자란도 입구와 선착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관광객과 주민들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지역인 만큼,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정비하여 깨끗한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추석 명절과 엑스포 기간 동안 자란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전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현학 하일면장은 "자란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편안하게 지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일면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하일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매력적인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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