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룡시 환경교육센터가 오는 9월 21일, 충남기후환경교육원과 함께 시민 대상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패스트패션과 옷장 속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기후위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환경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은 약 80분간 진행된다. 참여 시민들은 일상복이 생산, 소비, 폐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배우고 패스트패션의 구조와 국내 헌 옷의 처리 과정 등을 심층적으로 알아본다. 특히, 헌 옷과 자투리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생활 속 환경 실천 방안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체험 시설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는 이번 전문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체험 중심의 환경 교육에 참여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6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계룡시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밴드 등에서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및 장소 등은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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