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청년센터, 청년 197명 도서구입 지원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산하 김해청년센터 Station-G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한 '청년일자리 도서구입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을 통해 총 197명의 청년이 도서구입비를 지원받았으며,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및 자기계발에 필수적인 도서 구입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받은 도서가 자격증 취득, 취업 등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김해 지역 내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하도록 하여 지역 서점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센터는 지난 5월부터 김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했다. 총 900만원 규모의 예산은 신청 접수 마감일인 9월 4일 모두 소진되었다.

도서구입비 지원 신청은 마감되었지만, 사업 참여 청년들을 위한 '성과 인센티브' 지급은 계속된다. 사업 기간 내 국가기술자격 취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증 등급 획득, 어학시험 성적 취득 또는 취업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1인당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된다. 취업 인정 기준은 4대 보험 가입이 확인되는 주 15시간 이상 근로계약 체결이며, 관련 증빙자료 제출 시 예산 소진 시까지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성과 인센티브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학습 노력이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독려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청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자 하는 센터의 의지가 담겨 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자격 취득, 취업 등 실질적인 성과 달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역량 개발과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