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지난 9월 5일 수련관 옆 풋살장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축구의 기본기를 익히고 또래와 협력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12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축구교실은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중급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반은 참가자의 발달 단계와 축구 경험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 체력 훈련과 발놀림 연습을 시작으로 공 다루기, 패스, 슛 등 축구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이후 소규모 경기와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축구의 재미를 만끽하는 동시에,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두영 관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며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