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초·중학교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가장 먼저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내 초·중학교 6곳의 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4536만원 전액을 군비로 지원하며, 오는 12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1인당 1회 6000원 상당의 샌드위치, 주먹밥, 제철 과일, 유제품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받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업체를 통해 먹거리를 우선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양 균형을 맞추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주 2~3회, 요일과 시간대를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현장 맞춤형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이러한 노력은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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