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9월 6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현장이 생명존중의 물결로 가득 찼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날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생명ON'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생명보호 지원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에서 봉화를 찾은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직접 생명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참여자 모두가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생명사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센터의 노력이 담긴 결과다.
캠페인에 참여한 마라토너들은 자살예방 스티커를 부착하고 대회에 임했으며, 완주라는 결실을 통해 생명사랑의 메시지를 몸소 실천했다. 또한, 대회장을 찾은 방문객들 역시 자살예방 풍선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생명ON' 캠페인은 센터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홍보 활동에 나서는 적극적인 참여형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자살예방 스티커와 풍선을 활용하며 생명보호가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책임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활동임을 분명히 했다.
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전국에서 봉화를 찾아주신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직접 생명보호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캠페인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다"며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생명보호 사업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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