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 이동면 석평마을에 훈훈한 온기가 가득 찼다. 짜장주시다 봉사단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지난 7일, 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사랑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박영수 손짜장, 짜장주시다 봉사단, 그리고 석평마을 청년회·부녀회가 함께 주최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원활한 봉사 활동을 위해 12명의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연계하며 힘을 보탰다.
봉사에는 창원시에서 박영수 손짜장을 운영하는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짜장면과 탕수육, 군만두를 조리했으며, 떡과 식혜, 음료 등 푸짐한 먹거리도 함께 마련했다. 마을 주민들은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든든한 한 끼를 즐기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만끽했다.
짜장주시다 봉사단과 석평마을 청년회·부녀회, 그리고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서 연계한 자원봉사자 12명은 음식 준비부터 배식, 현장 정리까지 봉사 활동 전반에 참여했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봉사는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2019년 창립된 짜장주시다 봉사단은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남해군 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기별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대만 남해군자원봉사센터장은 “창원에서 직접 찾아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박영수 손짜장과 지역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짜장주시다 봉사단, 그리고 함께 힘을 보태주신 석평마을 청년회·부녀회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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