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 후원업체 현판 전달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사업에 참여한 신규 후원 업체 3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지난 8일, 매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현판 전달식에는 참새방앗간, 풍년상회, 두손김밥 등 3개 업체가 새롭게 나눔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 업체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먹거리를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하는 '엄마맘 밥한끼'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동참을 결정했다.

'엄마맘 밥한끼' 사업은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사업으로, 후원받은 밑반찬을 매주 수요일, 지역 내 저소득층 약 30가구에 정기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호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후원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번 신규 업체의 참여로 사업의 규모와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